대한항공이 운휴 중이던 중국 3개 노선을 정리했다.

해당 노선은

인천~우루무치,

인천~구이양,

청주~항저우

노선으로 우루무치·구이양 노선은 지난해 3월, 청주~항저우 노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운휴중이다.

대한항공의 이번 노선 폐지는 수익 개선 차원에서 운휴 중이던 노선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더욱 악화되자 폐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은 중국 일부 노선 폐지 대신 오는 5월 인천~부다페스트 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있어 장거리 노선을 통해 경쟁력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미주,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