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대구에서 세부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칠순이 넘으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죠

첫날 비행기 시간부터 마지막 스케줄까지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25일 00시쯤 도착하여 새벽 5시까지 마사지샵 입구에서 부모님 모시고 가만히 다음 여행팀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4명 1시간 받고 기다리는 스케줄이었으나 현지사정으로 2명만 1시간 받았죠

여행사에선 다음 팀과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저희는 최종 다음팀을 5시간 기다렸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주어진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보라투어 여행사에선 죄송하다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첫날 5시간, 마지막날 6시간정도 공백생기는 스케줄입니다 물론 대구스케줄은 모두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피해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먼저 사과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업드려 절받고 피해부분 보상부분 따져봤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부디 대구에서 세부가시는 분은 스케줄 참고해서 피해받는 일 없도록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