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음에도 여전히 여행의 좋은 후유증이 남아 있는듯하다.

바쁜 직장생활속 잠시 틈을 내어 가족들과 3박 5일 일정으로 다낭을 다녀왔다.

첫날은 도착후 바로 숙소로 가서 자고 일정은 둘쨋날 부터 시작이다.

첫날 늦게 도착해서 다음날 많이 피곤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충분히 늦잠을 잘수 있을만큼

여유를 주셔서 피곤하지 않게 일정을 시작할수 있었다.ㅎ

 

여행은 기대 이상으로 참 즐겁고 좋았고 재미있었다.

특히 가이드분이 시간 안배도 잘해 주시고,  또 중간중간 맛나는 간식도 많이 챙겨주시고

대부분의 패키지 여행이 시간 때매 쫓기고 또 서로가 기분이 상하는 일이 많았는데

전혀 그런 기분을 느낄수 없을만큼 여유롭게 즐기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숙소도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친절했다.

특히 바다전망이 아주 일품이었다.  아침에 커튼을 여니 바로 바다가 내려다 보여 너무 기분 좋았다. ㅎ

 

여행은 우리에게 언제나 재충전의 기회를 주는듯하다.

늘 그렇고 그런 반복되는 일상.   이번 여행을 통해 너무 소중한 추억을 쌓은듯 해서 기쁘게 하루를 시작한다.

한팀으로 3박 5일동안 같이 했던 동반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구,

마직막 날까지 진짜 최선을 다해 멋찐 여행을 가이드 해주신 강정민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린다.